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슬 Dec 20. 2023

그게 맞나?

난 잘 모르겠어

다들 그렇다지만

난 아니거든

동의하기 힘들어

모두 같은 소리를

낼 수는 없잖아

뭐가 옳고 그른지는

각자의 몫이야

강요하지 마

법의 테두리 안에서

나는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매거진의 이전글 나에게도 ​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