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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윤슬 Dec 26. 2023

끝까지

어디까지 가봤어?

얼마나 노력해 봤어?

내 한계의 정점이

어디인지 알고 있어?

내가 원하는 것이 뭐야?

그것을 위해 

난 무엇을 해야 돼?

진짜 원하는 것 맞아?

왜 우물쭈물거리는 거야?

노력은 하기 싫고

이뤄졌으면 하는 거면

포기하고 그냥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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