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밖에는 안 보여
온 신경을 거기에만
쏟아붓고 있어
시공간은 더 이상
나에게 의미가 없어
같이 있지만
나만 다른 공간에
있는 기분이야
궁극의 몰입의 순간은
나를 알 수 없는
세계로 데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