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너를 떠났구나
그래서 너의 눈이
그렇게 퉁퉁 부었구나
그 사람 없이
너는 살 수 없다고?
잠시 아니 좀 아프겠지
하지만 오래가지 않아
점점 생각나는
횟수가 줄어들 거야
어느샌가 그 사람을 전혀
떠올리지 않는 너를
발견하게 될 거야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고?
신은 우리에게
망각이라는 선물을 주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