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윤슬 Jan 06. 2024

나를 믿자

난 살아남았어

나 누구보다 강해

어쩌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나에게 한번

기회를 줘 보자

내가 나를 

믿지 않는데

누가 나를 믿겠어?

아무도 몰라도

나는 나를 알잖아

그럼 된 거야

매거진의 이전글 원점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