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엄마의
얼굴을 닮아가는 나
엄마처럼
나이가 들겠지?
그냥 나이가 들면
다 받아들일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구나
이런 내가 낯설고
어색하고 싫어
마음은 아닌데
몸은 다른 사람인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