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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게 좋아
반짝이는 눈빛과 소중한 일상의 작은 것들에서 마법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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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lmul
영문학을 전공했지만 빵과 디저트를 굽고 있습니다. 더 사려 깊은 삶을 위해 책 읽는 걸 즐깁니다. 그러다 보니 글도 쓰게 되었습니다. 독일인 남편과 두 딸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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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yu
그림, 만들기, 글쓰기를 합니다. 가늘고 길게, 즐거운 글쓰기를 소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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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
Ria에요. 행복하게 사랑하려면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어요. 달리고, 잘 먹는 행복도 나눕니다. 함께 라면 더 행복해질 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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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숙집 고양이
다시(갱)살아(년) 보(기)하고 있는 두 아이들의 엄마이자 초보 집사이자 국문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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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엄지
빵과 고양이를 좋아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것들에 대하여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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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글 쓰는 그림책운반자입니다. 일상과 직업에서 느낀 감정과 나에 대한 많은 생각들, 부끄럽지만 조심스럽게 꺼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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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소금
달콤쌉싸름한 일상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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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사이
40대 중반 책방 셔터맨 / 혼잣말을 즐기는 행동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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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줌마
초등교사로 36년간 재직 후 명퇴했다. 미니멀리즘으로 삶의 틀을 바꾸고, 해운대로 이사했다. 매일 산책하고 주변을 찬찬히 살펴보며 소소한 일상을 소재로 한 글밭을 가꾸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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