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keeps his story in his left
pupil of light blue—she tries
to grasp it, but he kneels
underneath her, and that
always keeps himself safe
from her, for her never to
arrive where his chest keeps
what she would never reach,
though he knows she never
gives up
2015년에 썼던 시네요. 다듬어서 다시 올립니다. 이번 기회에 인쇄한 시를 다시 읽어보고, 수정해서 올려볼까 해요. 정말 낯부끄러운 일이지만서도, 그래야 독자가 이해할 것 같습니다. 20대 초반 저의 시는 아주 고약할 정도로 낭만주의와 모더니즘을 합쳐놨거든요. 젊으니까 가능한 허세였고요, 귀엽게 봐주겠습니다.
감상 포인트, 혹시 한국어 시를 선호하신 다면 그대로 복사해서 챗GTP에 의역해달라고 하면 제 모든 언어 실력이 아주 불쌍하게 여겨질 만큼 잘 해석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