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못 생겼다

by 유녕
시가 못 생겼다 사지는 필경있는데 손가락 발가락 앞발 뒷발하나같이 제 멋대로의 비율로종이를 채운다 쉐애쉐액 들썩이며숨 쉬는 꼴이 오늘은 평소와 달리더 흥분해 있나 보다 그런데 정작밥 줄 사람한테 가서 아양을 떨일이지 나한테 와서, 그 생긴새.로무장도 채 못한 무감한 시상을긁어 자꾸만 생채기를 낸다 아물틈도 주지 않고 저가 .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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