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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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티브 Antibes
앙티브(Antibes)는 3년의 추억이 고스란히 담긴, 프랑스 남부의 숨은 보석과 같은 해변 마을입니다. 소소한 여행기와 여행과 함께한 마음의 외침들을 풀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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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가구회사에서 일하면서 미술전문기자도 함께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의 감상과 경험을 통해 진솔한 글을 쓰고 싶어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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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 아빠
본업 통신사 마케터, 현업 아빠육아휴직자. 전직 카피라이터, 천직 나를 세우는 글쓰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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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Woo Lee
글쓰기를 좋아하는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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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영작가
브랜드와 사람을 잇는 디자인과 글을 만드는 작가, 박재영입니다. 소규모 디자인 에이전시를 운영하며 대학강의 및 초기창업기획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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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꼬투리
대기업 미생, 사회생활 리셋. 전에는 잡지사에서 에디터 일을 했습니다.날마다 보고, 들으며, 읽고, 떠드는 것들을 통해 생각한 걸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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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달 모나 Monah thedal
글이라는 공간에 코가 꿰어 영영 나가지 못하는 운명에 처했습니다. 완성을 기하고자 하지만 아직 부족함이 많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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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행
글, 그림, 그리움을 씁니다. 지구라는 행성에서 광고회사의 CEO로 밥벌이를 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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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을 10년 넘게 하고 있는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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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
취준생만 N번째인 타마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