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가고 싶지 않을 때 마인드셋]
1. 혼자 있으면 심심한데 사람도 만나고 사회생활 감각도 유지할 수 있다.
2. 점심 먹으러 간다. 집에서 밥 차리면 일인데 회사 가면 끼니 해결할 수 있다.
3. 밥 먹으러 왔는데 돈도 준다. 규칙적으로 생활할 수 있고, 무료하지 않은 자극도 있다.
4. 너무 놀면 노는 것도 지겹고 일하고 싶으니, 일할 수 있을 때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자.
[퇴근 후 업무 생각이 많이 날 때 마인드셋]
1. 내가 지금 이걸 고민해서 얻는 이익이나 가치가 있는지, 나아지는 게 있는지 한번 살펴본다.
2. 방에서 고민한다고 해결 안 되니 이 시간에 나를 위해 뭐 하나라도 더 한다.
3. 바쁘게 보내자. 시선을, 관심을 다른 데로 돌리자.
4. 내가 부끄럽게 행동하지 않으면 그걸로 된 것이다. 쉬는 시간까지 나에게 스트레스를 주지는 말자.
[회사에서 어려운 상황일 때 마인드셋]
1. 원래 잘 모를 땐 고생할 필요가 있다. FM으로 배워야 피가 되고 살이 돼서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고, 부족한 점도 개선할 수 있다. 업무에 과몰입해서 나를 잃지만 말자.
2. 이 과정에서, 무조건 얻는 게 있을 거니 나에겐 이득이다. 쉬운 일만 있었으면 알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나중에 비슷한 상황에서 나는 더 현명하게 행동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