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811
택시 회사에 걸려있던 어망.
저런 풍경 보면 ‘그치, 여기 바다가 가까운 곳이었지.’ 하고 기분이 좋아진다.�
그림책 작가. 읽고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