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요즘 설악산. 눈이 쌓여서 흑백 줄기가 드러났다.
매일 멀리서만 보지만 멋있어. 신비로워.
초보자가 걷기 좋다는 오색약수터 코스만 가봤는데,
언젠가 다른 코스도 도전할 날이 있겠지.
이왕이면 부상 없이 살살 걸을 수 있는 곳으로..;;
그림책 작가. 읽고 쓰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