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유리 Jun 17. 2023

서점가는 길



230617 서점가는 길


예전 같으면 연필 스케치나 붓 터치 살리면서 가볍게 채색했을 텐데, 이번엔 그냥 눈에 보이는 대로 끝까지 다 그려봤다. 어떻게 그려질지 나도 궁금해서. 계속해 봐야지.

다음 책 채색은 어떻게 할지 고민하게 된다.



작가의 이전글 단층 주택들이 모여있던 곳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