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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깃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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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날옹 Apr 19. 2017

오전의 티타임









'그... 그만! 이제 그만!!

그만 마시고 그만 먹어!'




소심하게 마음으로 외쳐봤어요...


특이한 차는 마셔보고

밖에서 아는 척 해보고 싶은데

정보를 들어도 듣는 순간

반대편 귀로 빠져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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