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실제와 헛것. 그 어디쯤
알고보니 엄마의 빅피쳐-
는 아니었고.
난생 처음 뭔가를 보는 일을 겪었습니다.
확실히 꿈은 아니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고나니 헛것이 아니었다는
확신은 없네요...;
방향을 다시 바꿔서 북향으로 머리를 두고 여전히잘 자고 있습니다 ;-)
*무섭게 그려보려고 했으나
실패...!!!! ㅜㅜㅜㅜㅜ
날옹의 깃털처럼 가벼운 일상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