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쓰기가 최고의 스펙인 이유는 무엇일까?
1. 나의 문제해결력을 보여주는 책!
수만은 문제에 직면하는 기업은 문제해결력이 있는 인재를 원한다. 한 기억에 소속되어 일을 하거나 함께 일하려면 자신의 문제해결력을 검증할만한 도구가 있어야 한다. 책쓰기는 당신의 '문제 해결 능력'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도구다. 책쓰기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어떤 메세지를 전달할지, 어떤 독자가 내 책을 읽을 것인지를 분석인다. 또 다양한 자료를 보게되고, 그 자료를 본인의 시각으로 재해석 하면서 그속에 담긴 메세지를 정리하다보면 저절로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된다. 사업과 관련하여 업무상 부여되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정신'과 '방식' 또는 해결해본 '경험'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다면 신뢰도 높은 매체인 책으로 경험을 정리하면 당신의 문제 해결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도구가 될 것이다.
2. 나를 세일즈하는 책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잘 팔아야 한다. 잘 팔려면 상대방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야하며 상대방이 원하는 그 무엇을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세일즈를 어려워 한다. 그러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는 책쓰기가 효과적이다. 당신이 책쓰기를 결심하고, 당신이 책쓰기 위한 주제를 찾기 시작하면, 당신은 고객의 시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그렇게되면 이런 고민을 하게 될것이다.
'내가 쓴 책을 보고 연락 하게 하려면 어떤 책을 써야 할까?'
'과연 그런 주제를 내가 쓸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이 책쓰기의 출발점이다. 이런 고민을 3~6개월간 하면서 책을 쓰는 동안 세일즈 능력이 향상 될 것 이고, 책이 출간된다면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검증된 인재로 인정받으며 당신을 세일즈 하기 훨씬 수월해 질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쓰기는 스펙임과 동시에 나를 표현하고 알리는 '퍼스널 브랜딩'의 도구이다. 사람들은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를 원할때 책을 찾는다. 긴 호흡으로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풀어낸 책은 어떤 말이나 글보다 자신의 신뢰도를 높혀주는 매체이다. 무형이었던 경험과 지식은 책이라는 유형의 자산이 되어 자신을 한 분야의 전문가로 만들어준다.
SNS로 브랜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요즘. 희소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책쓰기는 다른 브랜딩과 는 차운이 다른 브랜딩 도구이며, 충분히 시도해볼만한 퍼스널 브랜딩 방법이다. 콘텐츠가 넘쳐나는 시대, 나만의 콘텐츠로 책을 쓴다면 그 어떤 수단보다 빠르게 세상에 자신을 홍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