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 유하리 미학 한입
에곤 쉴레(Egon Schiele, 1890–1918).
에곤실레, 자화상, 1912 (Selbstporträt mit Lampionfrüchten at Leopold Mueseum)
28세의 짧은 생을 살다 간 그는, 왜 오늘날까지도 불편하지만 묘하게 매혹적인 화가로 기억될까요?
클림트가 “너무 많은 재능”이라 인정했던 젊은 천재,
그러나 곧 스승의 화려한 장식을 떠나
자신만의 비틀린 인체와 불안한 선을 찾아간 화가
오디오로 들어보세요
https://youtu.be/uc7JyfMFgZk?feature=shared
스포티파이서도 들으실 수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