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얼굴

by 맨발이
칸딘스키의 데생

마음의 움직임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테스트가 될 겁니다.




100명의 웃는 얼굴을,

오늘의 얼굴을 그려보자.






왜 웃는 얼굴일까

?






나를 웃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이 있다.

그런 상황과 생각에 두고 싶어 애쓰기도

했는데 그게 뜻대로 되기만 하는 일인가.

그렇지 못한 상황을 지나갈 때

덜 흔들리고, 무덤덤하길,

미소 지을 수 있기를 바라는 것 같다.

큰 욕심.






어렵고 지치고 그럴 때마다

감정의 동요가 큰 편이고 그러지

않기 위해 방법을 찾는 중이다.





그림.

콜라주.

재미난 놀이이기도 하면서

마음이 고요해지는 명상의 순간

같기도 해서 개인 작업으로는

맞다. 일 그림으로 콜라주를

한다면 또 달라지겠지?!







얼굴에 계속 다가가 본다.







10장 정도의 얼굴이 넘어가자

입을, 올라간 입꼬리를 그리지 않았다.







지속할 수 있을까

어떻게 변화될까

100장을 마치면 무엇이 달라질까





우선

그림 그리며

놀자.




15/100





콜라주 작가를

찾아보자. 관심 분야의 배움은

생활에 활력을 가져다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