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장 그리기

by 맨발이

오늘의 얼굴

100장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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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주 작업으로

얼굴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는가?

그림 과정이 어떻게 달라지는가?





왜 웃는 얼굴, 얼굴을 그리고 싶었던 걸까.

얼굴이라는 형태를 벗어난다면 공간을

어떻게 채우고 비울 수 있나. 질문이 조금씩 달라졌다.



그날 만난 종이를 모아 재사용해보았다.




19. 밤하늘 빛






20. 이염



만든 색지에서 신문지, 화장품 종이 케이스,

팸플릿, 티백 등 재료가 다양해졌다.





21. energy



또 눈코입을 그리기 시작





22. 새로운 공간



얼굴이라는 형태를 그릴 때 나는 안정감을 느끼는 듯하다. 얼굴 표정에서 나오는 기운을 주고받는 것 같다. 더 재밌다는 이야기.




다시 형태를 만들기 시작.







23. 오늘의 얼굴


스케치 없이 그날 끌리는 색을 선택한다.





웃는 얼굴에서

알 수 없는 표정,

눈썹의 움직임,

눈코입 없이,



오늘의 얼굴이 변하고 있다.

50번 100번은 어떤 얼굴일까.





거울을 한번 쳐다본다.

당신의 눈, 코, 입은 어떤가요?

눈빛, 내쉬는 숨, 팔자주름은요?




단점만 보이나요?

장점을 찾고 있나요?

보이는 얼굴과 보이지 않는 내면의 얼굴은

궁금하지 않나요?




맞다. 작업을 하면 질문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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