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프로젝트
36일
이번에는 맨발이 캐릭터를 종이인형으로
만들어 사진을 찍었다. 셀카가 지겹다면
그림과 사진을 찍어보는건 어떨까?
세 잎 클로버라도 괜찮아.
답답한 현실 속에서도
꽃을 보는 순간은 웃을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지.
커피 파워가 필요한 일상이 시작되었다.
마음속으로 되네인다.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있는 거 같은데? 많은 거 같은데? 아니.. 그냥 따라 외워보자.)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 둘 생각나는 행복한 이유들.
창작실 출근.
그곳이 어디든 출근과 동시에 퇴근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왜일까?
근무를 한다는 압박 같은 걸까.
출놀.
놀다가 가야지.
퇴놀.
퇴근 후 극장에서 영화 한편을 본다.
혼자는 팝콘을 먹어본적이 없지만 이번에는
먹어본다. 해보자! 뭐라고~
쇼핑의 유혹을 뿌리치고
저질 체력에 감사하며 집으로 간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포커스가 자꾸 나감)
도시의 문화생활을 즐기면서도
자연과 가까이 살고싶은 마음이다.
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