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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맨발이 Jun 12. 2016

일상, 꿈 그리고 여행

69/100




많이 웃었다.

많이 걸었다.

참 다르지만 비슷한 취미로

미술관도 가고 여행 이야기도 했다.


입꼬리가 바짝 올라가는 1박2일을 보냈다.

한달에 한번 국내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나의 삶에 질이 달라질 것 같다.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쉬운것 부터.

하나씩♡




건축사무소 였던 곳이

현재는 미술관이다.

카페와 식당 그리고 소극장이 미술관과 한 곳에 있다.

여전히 공간부자가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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