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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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웃었다.
많이 걸었다.
참 다르지만 비슷한 취미로
미술관도 가고 여행 이야기도 했다.
입꼬리가 바짝 올라가는 1박2일을 보냈다.
한달에 한번 국내여행을 함께
할 수 있다면 나의 삶에 질이 달라질 것 같다.
그럴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쉬운것 부터.
하나씩♡
건축사무소 였던 곳이
현재는 미술관이다.
카페와 식당 그리고 소극장이 미술관과 한 곳에 있다.
여전히 공간부자가 참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