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와 애플파이

by 맨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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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소에 게으른 시간을 보냈나 봐요. 조금만 일이

겹치거나 쌓여도 절절 메는 모습을 보니 말이에요.


독립출판물 2권을 준비 중입니다.

10가지 주제로 넷이서 드로잉 한 「그리고, 단순히」

드로잉북 제작을 위해 텀블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재밌게 그렸는데

볼수록 그림을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는 시간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텀블벅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2020. 3. 9. 펀딩 마감입니다.)

https://tumblbug.com/drawing400



2.

카카오 임팩트에서 한 프로젝트에 선정된 「오늘의 착장」도 진행 중입니다.

혼자 생각하길 이건 기적 같은 일이야라고 되뇌고 있어요.



3.

지원서를 냈던 일은 탈락, 면접은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었어요.

그럼 속상하지만 할 수 있는 것에 집중을 하면 되겠지요. 또 다른 지원서를 쓰고 있어요.

(어려운 지원서를 쓰는 일이 없는 날을 희망하며!)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1580988651970.jpg 나란히 걷는 시간



4.

나란히 걷는 시간이라는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특별한 이유 같은 것은 없고, 아침마다 그리고 싶은 대상을 오일파스텔로

그려요. 종이는 보지 않고 스케치를 하기에 자유로운 선들이 흰 종이를

채우고요. 색을 입히며 원하는 형태로 수정을 합니다.

그리는 대상과 나란히 걷고 싶은 걸까? 내가 쓰는 이 시간을 앞으로도

쓸 수 있길 바라는 걸까? 계속 그려보면 알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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