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여유

맨발이일기 2020

by 맨발이




















스노클링을 처음 했을 때 얼굴을 바닷물에 콕 박았다.

들리는 건 내 숨소리와 꿀렁거리는 물소리.

대박! 신기하고 신나서 으흐흐흐 웃었다.

카페는 짧은 순간이지만 그때처럼 속으로 웃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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