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장애아이 부모들의 이야기 1
'장애아이의 엄마'이자, '복지시설 종사자'로써의 '장애아이 바라보기'라는 주제로
개설된 방이며, 이외 다른 저의 글에 대한 공감과 조언 그리고 일상의 고민거리와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싶습니다.
부족한 작가지만, 저와 소통 원하시는 독자분들은 참여해 주세요^^
1급사회복지사로 '특수학교 경력7년''장애아이 육아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장애인시설'에서 근무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들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