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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이 Dec 14. 2022

백년의 사랑

캘리그라피

다정하게 두 손 잡고 길을 걷는

노부부의 뒷모습이 낯설지 않음은

당신이 내가 꿈꾸는 사랑이기 때문이다.

백 년의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을 그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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