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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이상주의자의 캘리그라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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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카이 Dec 21. 2022

I L♡VE YOU

캘리그라피

내게 사랑한다는 말은 풍선과 같아

할수록 그 사랑의 크기가 계속하여 커지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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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 소속 직업 출간작가

글(산문)과 글씨(캘리그라피)로 생각과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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