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무슨 일을 했나?
특정 키워드에 추천 키워드를 결정하는 일
ex. '파리' 라는 키워드를 검색했을 경우, 검색 바로 밑단에 '박물관'이라는 추천 키워드를 제시해 주는 것.
기대 효과?
특정 목적지 키워드를 검색한 유저들에게, 해당 목적지 키워드와 연관 있는 '여행'관련 키워드를 제안한다. 이런 추천키워드는 방향을 제시해준다. 유저가 입력한 목적지 키워드와 연관이 있는 키워드를 추천함으로써 다음 검색 액션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런 추천키워드는 기본적으로는 '로직'에 따라 유저들의 검색, 구매 등의 행동 패턴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한다. 다만, 10,000가지가 넘는 상품을 노출시키기 위해서 유저들에게 목적지와 관련된 여행 관련 키워드를 제시하고 유저들 스스로가 선택하게끔 함으로써 다양한 상품을 노출 시킨다.
내일은 무슨 일을 할까?
1.구색 관리 정리: 지역별로 신규 소싱해야할 상품 리스트 구글 시트 완성
2.상품 큐레이션 스케줄표 완성 : 다양한 상품들을 지역에 따라 각 담당이 큐레이션. 10월 중순 런칭 일정에 맞춰 상품 스케줄링 - 구글시트
뚜렷한 목표가 있다면, 나머지는 약간의 걸림돌. 흔들릴 필요가 없다. 목표가 지금 당장 뚜렷하지 않더라도 하루 하루 세밀하게 그려가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