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미,알람시계,사진,아이디어,안드로이드
아이디어와 서비스
페북 추천 게시물 하나가 어떤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었다. 결국 설치까지 해 본다.
알람앱, 알라미 알람 시계 이다.
무수한 알람서비스가 있지만, 본질인 잠을 깨우는 일엔 사용자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유도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서비스의 차별성에.손을 들어 준다.
한국의 스타트업이 탁월한 방법으로 사람들을 깨운다.
해외에서도 두각
다운로드가 1000만
주요기능
사용기
일단 앱을 설치해 본다.
포인트는 알람해제 방법이다.
핸드폰 흔들어주기
수학문제 풀기
기본방식이다.
찍어야 산다.
사진을 찍어 두고 알람이 오면 그 사진을 다시 찍는다. 그 사진과 유사하면, 알람이 해제 된다
욕실의 샴프를 옆으로 찍거나 아침 공복에 먹아야 할 약을 찍거나 그렇게 저장해 놓은 사진을 찍는 것이다.
어쩌면 해야 할일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다.
실제를 사진찍기 모드로 적용해 본다.
일단 미리보기를 통해 맛보기를 해본다. 알람이 울리고 사진을 찍어보니 어느정도 해제가 된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런 정교함이 생길지 모르갰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애들 장난감 동전을 찍어 본다.
생각해 보니 동전을 누군가 치워버리거나 없어지면 난감 할 것 같다.
여러가지 기능
그중에서도 핵심은 사진 촬영 비교이다.
작은 아이디어로 사용자를 자잘적으로 깨운다.
나같은 경우도 공복에 아침마다 갖상선략을 먹어야 한다. 그래서 약 상자를 찍고 알람을 멈추게 하고, 략을 먹으면 된다. 이런 시나리오는 나이스 하다.
그럼에도 나는 잘 일어나서 굳이 이 앱을 쓰지는 않을 것 같다 .
하지만, 아이디아는 최고다.
환경이 갑더기 바꿔서 새벽에 못일어나는 사람들에게 강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