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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한마리,몸보신,부추,소스,감자,집밥,칼국수
무더위에 닭한마리로 하루를 마무리
간만에 그것도 주중에 집에서 모임이다.
저녁메뉴는 닭한마리다.
나는 퇴근길에 베스킨라빈스를 또 한번 공수힌다.
이번에는 새메뉴를 포함해 본다.
1등 항목이기도 하다.
BR,베스킨라빈스31,패밀리,아이스크림 | 더위가 가시질 않는다. 헤이카카오 오늘의 날씨? 삼십일도(31‘) 랍니다. 우선적으로 아들녀석과 머리부터 정리하러 갔다. 밖은 저녁이라 그런지 한풀 온도가 꺽었다. 하늘이 스산했다. 그리고, 머리를 손질한 후 아슈크림이다. BR, BaskinRobbins 31 보통은 업그레이드 이벤트가 있는 31일에 오는데 오늘은 무더위에 맘먹고 내려왔기에 찾게 되
brunch.co.kr/@younghurckc/1069
다시 부추로
이번 닭한마리의 뽀인트는 부추다.
그렇게 부추로
부추, 양념, 닭
칼국수
하루가 지났으나 무난하게.전날 남은 분량도
역시 여름에는 닭한미리특히, 부추가 강렬해서 더 맛난 것이다.
No On Demand, Yes Off 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