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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9 내친김에 하이마트까지
다른일로 롯데마트에 왔건만, 하이마트가 있었다. 다행히 갤노트9도 구비되어 았었다.
사전예약 현수막
갤노트9 체험매장
역시 어딜가나 노랑이, 블루와 512와 노란색 S펜
S펜놀이 옆에 S9,S9+도 있었다.
S 펜 기능 중 블루투스 카메라 촬영을 딸내미와 함께 해 본다.
기사를 보니
노트9가 마지막 모댈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최대사양으로 라인업이 변경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차주 월요일 18시까지 사전 예약이다.
가족이 쓰는 SKT냐 기존에 쓰는 U+냐
아니면 S6 고수냐?
좀 더 생각해 볼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