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 매장 방문기
역시 갤럭시6 배터리로 또 한번 불편함을 맛보고 배터리를 교환(한 3,6000원)할까도 생각해 보다가 결국 계속 사전예약 투어를 해본다.
오늘은 동네 유플러스 스퀘어다.
쉬는날인데도 매장은 열고 있었다
어제도 평촌 U+ 매장에도 가 보았는데 실 단말이 없어서 바로 나오기도 했다. 그래도 브로셔 하나 들고 나왔다.
광복절 갤노트9
실제로 동네에는 실물기계가 있었다.
거의 비슷한 형태인데 U+에 다른게 하나 있다면 넷플릭스다.
역시 보면 볼수록 엘로우 펜이 탐난다.
가격
일단 제휴카드 제외하고 25% 선택약정에 24개월이면 512경우 매달 10민원이다.
128경우 9만원대 카드제휴면 실적에 따라 만오천원이나 만필천이 빠진다고 한다.
매장 앞 현수막 내용은 단말 반납 중고 프로그럄 포함된 내용이다.
차주에 U+ 요금제도가 새롭게 나온다고 한다.
어마어마한 데이터를 제공하자 않을까 얘측을 해본다.
U+ Shop
포털에도 이벤트 페이지가 걸려있고 대대적이다.
https://pre-galaxy.uplus.co.kr
상세내역
https://brunch.co.kr/@younghurckc/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