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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대세
넷플릭스는 가입하면 한달 기본이 무료이다.
그렇게 다들 시작하게 된다.
유플러스에서도 넷플릭스를 그것도 3개월 무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물론 요금제라는 제약은 있다.
그래서 나는 이 빨간책이 참으로 궁금했다.
실제 나의 넷플릭스
U+ 행사
책을 펴며-독중감
사업 환경이 놀라운 속도로 변화하는 오늘날, 높은 성과를 내는 조직문화를 구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가를 안내하는 것이 핵심이다.
베스트 프랙티스는 도리어 직원들의 영향력을 빼앗고 의욕을 꺽는다.
#2.다시 시작
지하철에서 다시 펴본다. 원서를 사고 싶다. 쉽게 쓴 책 같아서다. 쉽게 쓰려고 작정한 듯 해 보인다.
직원들애게 회사가 정확히 어디에 있으며, 성취하려는 것이 무엇인지를 얘기해라. 관리자들은 당면 과제와 비즈니그가 직면한 도전을 분명히 하고, 이를 직원들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소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 경쟁이 심한 사업일수록 사내 정책, 승인 절차, 인센티브의 중요성이 떨어진다.
원서
오늘 책에서 언급 된 책 안의 책
독중감
독전감으로 시작하려다가 타이밍을 놓쳐 독중감이 되었다. 퇴근 시간만 짬짬히 읽게 되기에 오래 걸릴 듯, 그래도 간만에 내가 추구하는 자와 같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