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9 사전예약 결국 SKT 512 노랑S펜 T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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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 사전 예약은?

일단 기존폰이냐 새폰이냐였은데, 2년이 넘었기에 새폰르로 그것도 사전예약으로 하기로 했다. 그리고 이제는 통신사 선택이였다. SKT, U+, 하이마트 고루게 다녀보았다. 그리고, KT랑은 거의 연관성이 없어 고려 대상도 아니였기에 찾아가지도 않았다.

결국 현재 쓰고 있는 U+이냐? 가족이 많이 쓰는  SKT냐 였다.

다시 찾은 SKT

나의 결정은 바로 SKT, 바로 예역에 들어갔다.

그리고 이제는 128 이냐 512였다.

집사람과 가장 통화량이 많은데 집사람은 SKT 그리고 인터넷도 SK브로드 밴드, 그러고 보니 집젆하는 KT였다.
아이들 키즈 폰도 2개도 SKT욨다. 여러모로 함께 하는게 유리했다.
단순히 U+은 독불 장군인셈이다.

블루와 노랑이

사전예약때만 판다는 512 하지만 블루와 노랑펜이 머리에서 지워지지 않았다.

매달 10만원도 24개월 2년이다.

카드 2개로 하면 조금 더 할인이 된다 하던데 불편함이였지만 해 보기로 했다.

카드 2개 신공이다.

새폰 바로 수령

단말을 바로 수령했다.

차주 화요일 개통이다. 유심도 새로 샀다.

주의사항은 개통되기 전에 현재 폰이 끊어지기 전에 새폰에 유심을 넣으면 폰이 잠긴다고 한다.

AS센터 가도 그건 해결이 안된다고 한다.

데이터 이동, 생각조다 기존폰에 데이터가 많아서 집에서 하기로 한다.

대리점 사은품은 소소하시게 무선충전기와 락앤락이다.

집에서 꼼꼼히

데이터 옮김, 오래 걸린다.

카드 신청, 2개다 신청, 삼성,롯데

갤노트9

길고 크다. 조금 무겁기도

초기화면

노랑이 S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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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기와 함께 한동안 갤노트9 놀이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