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Aug 21. 2018

간만에 비, 雨, 유리창엔 비

일상,비,우,雨,우산,날씨,출근

비다. 비가 왔다. 雨
날씨를 살짝 들쳐본다.
출근길 비는 참 간만이다.
우산 그리고 마을버스 사이로 빗풍경
유리창엔 비
비가 와서 나름 괘안은 하루의 시작
무더위로 인상부터 찌푸리던 하루와는 달랐다.
마니 달랐다.
작가의 이전글 갤노트9 사전예약 결국 SKT 512 노랑S펜 T플랜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