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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22. 2018

갤노트9 개통과 전용필름, AKG 이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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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갤노트 개통날


사무실에 폰을 2개 가져온다. 오전 10시쯤에 기존 폰이 꺼지면 새폰인 갤럭시노트에 유심을 넣으면 된다고 아침에 구매 대리점에서 전화가 왔다.


개통한 새폰에서


갤노트, 갤럭시노트9에 SKT 유심을 꼽고 절차에 따라 등록 한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새폰에서 찍은 사진들이다.


유심 개통


사은품 신청

관련 문자가 와서 따박따박 따라해 본다.

버튼이 없어지면서 버튼식 캡쳐도 달라졌다.

대리점 방문

대리점에서 전용필름을 붙여준다고 해서 대리점을 찾는다.

오늘 필름 붙이는 기계가 왔다고 한다.

그리고 추가 사은품 장바구니와 스타벅스텀블러도 받았다. 기존 갤럭시S7도 기기 보상을 위해 반압을 한다. 그런데 그리 보상을 못 받을 거 같다.

마지막으로, T가족모아데이터도 확인해 본다. 결론은 가족에게 엄청 많이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T플랜 패밀리기 떼문에 가능하다.

바로는 안되고 등본이나 가족관계증명서를 대리점에 가져와야 한다.

이번주 토욜날은 T가족모아 데이터 이야기가 될 것이다.

집사람도 T플랜 스몰로 바꿨다. 사전 준비 끝

야경 사진, Foodie와 카메라 앱

별도로 졸라서 받은 3.0 젠더


그리고 AKG이어폰


출근길 이어폰을 챙기다가 확인한 것이 자로 요 이어폰이다.

AKG, 역시 하만이였다.

한때 AKG 헤드셋을 써서 그 느낌을 안다.

그래서 AKG는 사진으로 갈음한다.

화면이 엄청 크다.
그래서 꼭 커버가 필요해 보인다.
그래서 클리어 뷰 스탠딩 커버냐? 레더 월렛 커버냐?
고심 중이다.
거치대냐? 지갑이냐?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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