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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Sep 01. 2018

여행앱 여행계획 트리플,여행 기록 동영상 스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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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여행앱이 여러모로 여행준비에 적합하기도 하지만, 연속성이나 빈도측면에는 한계가가 있을 것 같다.

여행광이 아니면 말이다.

그래서 여행을 자극하는 서비스가 주를 이룬다.

크게는 여행계획과 여행기록이다.


그런면에서 트리플은 여행가이드다.

다음달에 가족여행으로 사이판을 가서, 여름휴가로 가는 것이다. 하여 saipan을 검색해 보니 구성되어 있는 컨텐츠도 적지 않았다.


트리플-No.1 여행가이드

요런 서비스가 뽀인트다. 아직 해보지는 않았다.

정보 전달자


사이판으로 찾아보는 여행정보

기내에서 보는 요런 서비스가 두번째 뽀인트

디자인이 수료하다.
듣기로는 서비스좀 해 본 사람들이 만든 서비스라고 한다.
하지만 너무 많이 아는 사람들이 만든 그렇고 그런 서비스가 되지 말기 바란다.
김밥천국의 장점도 있지만, 특장은 없는 것도 사실이다.
여행 포털이라고 할 수 있지만 너무 광범위하다.
실제로 깨알같은 기능들이 가득가득하다.
금번 여행을 위하여 사용해 볼 심산이다.


스쿠치

그렁면에서 스쿠치는 달랐다.

트랜디하기는 하다.

그리고 공을 소비자 사용자에게 넘겼다.

자체 정보생산보다는 정보활용인 것이다.

동영상, 경로상 동영상 서비스다.

위치기반이라는 것이 장점이다.


스쿠치-지도에 기록하다.


정보 활용자


주변의 여행정보를 그것도 동영상으로 확인한다.

얼마나 알려지느냐?
얼마나 사용하느냐?
결국은 양질의 컨텐츠생산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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