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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으로 결혼 10주년 여행
6시50분 비행기라 이르게 움직인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출발하게 된 이유가 있다.
우여곡절 공항에서 하루 살기는 다음편에 작성 예정이다.
일단 시작은 공항과 면세점 비행기다.
웬만하면 가족사진은 안 사용하는데 10주년이라 소소하게 전부 다 오픈한다.
면세점에서 아이들, 새벽 미명에
인천공항 제1터미널
06:50 아시아나 비행
미쿡이라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하더니 내 비행기표에 숫자가 붙었다. SSSS다. 재 검사였다. 그러나 쉽게 끝났다.
비행기
비행기에서
이스트비자와 무비자 입국절차
EAST가 무지 빨랐다. 결항과 연기로 우리 비행기 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이스트가 빨라보인다. 어차피 이스트는 나만했기에 무비자 신청 한 나머지 가족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짐이 이미 나와 있었다.
사이판 공항
가장 아쉬운 뽀인트는
포켓 wifi를 신청했는데, 너무 이른 비행기편 때문에 못 챙긴거였다.
KT와 U+는 운영을 하던데 SKT는 6시부터라 어쩔 수 없었다. 6시 50분 비헹기였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