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Sep 15. 2018

사이판 여행 결혼10주년-이른 출발

사이판,결혼10주년,사이판여행,인천공항,아시아나,6시50분


사이판으로 결혼 10주년 여행


6시50분 비행기라 이르게 움직인다.

이렇게 이른 시간에 출발하게 된  이유가 있다.

우여곡절 공항에서 하루 살기는 다음편에 작성 예정이다.

일단 시작은 공항과 면세점 비행기다.

웬만하면 가족사진은 안 사용하는데 10주년이라 소소하게 전부 다 오픈한다.

면세점에서 아이들, 새벽 미명에

인천공항 제1터미널

06:50 아시아나 비행

미쿡이라 입국심사가 까다롭다고 하더니 내 비행기표에 숫자가 붙었다. SSSS다. 재 검사였다. 그러나 쉽게 끝났다.

비행기

비행기에서

이스트비자와 무비자 입국절차
EAST가 무지 빨랐다. 결항과 연기로 우리 비행기 밖에 없었다. 아무래도 이스트가 빨라보인다. 어차피 이스트는 나만했기에 무비자 신청 한 나머지 가족을 기다릴 수 밖에 없었다.

짐이 이미 나와 있었다.

사이판 공항

가장 아쉬운 뽀인트는
포켓 wifi를 신청했는데, 너무 이른 비행기편 때문에 못 챙긴거였다.
KT와 U+는 운영을 하던데 SKT는 6시부터라 어쩔 수 없었다. 6시 50분 비헹기였기 때문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티켓 투 라이드-무더운 날 방콕 보드게임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