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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Oct 28. 2018

양평 폭포아래 하얀집 민박 둘째날은 중원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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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아래 하얀집


양평 둘째날이다.

첫날 밤에 와서 다시 새벽부터 산책으로 경관을 담아본다.


아침식사

밀크티로 시작한다.

구운계란

산책

역시 라면이다. 일찍 일어난 선발대부터

라면과 볶음밥

두번째 팀 라면은 나가사키로


중원폭포


살짝쿵 족구로 몸을 푼다.

중원폭포 가는 길


DSLR


사진을 위한 사진 자취

1박2일
양평에서 깨끗한 공기로 함께 한다.
잘먹고 잘보낸 시간이다.
코가 시립도록 청량한 공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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