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Oct 28. 2018

양평 폭포아래 하얀집 민박 둘째날은 중원폭포

양평,폭포아래하얀집,펜션,둘째날,아침,족구,중원폭포


폭포아래 하얀집


양평 둘째날이다.

첫날 밤에 와서 다시 새벽부터 산책으로 경관을 담아본다.


아침식사

밀크티로 시작한다.

구운계란

산책

역시 라면이다. 일찍 일어난 선발대부터

라면과 볶음밥

두번째 팀 라면은 나가사키로


중원폭포


살짝쿵 족구로 몸을 푼다.

중원폭포 가는 길


DSLR


사진을 위한 사진 자취

1박2일
양평에서 깨끗한 공기로 함께 한다.
잘먹고 잘보낸 시간이다.
코가 시립도록 청량한 공기였다.
작가의 이전글 양평 폭포아래 하얀집 민박 첫날은 먹방 투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