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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아래 하얀집
양평 둘째날이다.
첫날 밤에 와서 다시 새벽부터 산책으로 경관을 담아본다.
아침식사
밀크티로 시작한다.
구운계란
산책
역시 라면이다. 일찍 일어난 선발대부터
라면과 볶음밥
두번째 팀 라면은 나가사키로
중원폭포
살짝쿵 족구로 몸을 푼다.
중원폭포 가는 길
DSLR
사진을 위한 사진 자취
1박2일
양평에서 깨끗한 공기로 함께 한다.
잘먹고 잘보낸 시간이다.
코가 시립도록 청량한 공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