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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 러그를 픽업신청을 해놓고
지난주에 픽업신청을 해놓고 지나가다가 보게되는 던킨도너츠 매장의 러그가 더 크게 보였다.
동네 팍업이 가능한 매장 몇개없고 금방 동이 나서 픽업예약을 사은품이 나오는 당일이 아닌 몇일 후로 하게 되었다.
합정역 던킨도너츠
던킨 미아삼거리
전철역명도 미아사거리로 바꿨는데 이곳 아름은 예전 이름인 미삼이였다. 주로 가는 미아 던킨에서는 해당 이벤트를 하지 않아서 미아삼거리점으로 신청했다.
https://brunch.co.kr/@younghurckc/1207
오전부터 알람
도착 6시50분
픽업 시간이 30분 간격이다. 6시30분에서 7시다.
사전예약 해피오더라 혜택이 많다.
12,900원이다.
도너츠 만원치 사전 주뭄으로
사은품이 아천구백원이다.
미아사거리에 있는 던킨도너츠 미아삼거리점
도너츠 만원치 선택, 라인 캐릭터 위주로
픽업 완료
매장안
매장 앞에 붙어있는 핑크도 이쁘다.
브라운 커피러그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다. 쇼핑백도 어마무시하다.
집에서
6살 막내 발이 담겨져 있다. 사이즈가 대략??
용도
첫째방 책상 발받침 혹은 좌식 책상 밑 깔개다.
애초부터 그런 계획이였다.
그리고 집사람도 순순히 이 이벤트병에 응해 주었다.
도너츠 타임
아이들이 신났다. 이뻐서, 맛나서다.
포토타임
첫째딸이 자기 폰으로 찍어 문자로 보내준 사진
픽업 완료 및 픽업 내역
픽업서비스
새로운 서비스 반반이라는 표현이 적합하다.
가맹점과 고객 둘다 고려했기에 나름 괜찮다.
어차피 본사 입장에게는 B2B, B2C가 다 고객이기 때문이다.
나야 철저히 고객이라 팍업시간 등이 걸리기도 하지만, 늦으면 어느정도 매장가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 생각도 해 본다. 하지만, 절대로 시간을 지킨다. 가용한 시간으로 예약을 한다.
매장 또한 그날 예측을 할때 픽업손님도 고려할 것이다.
나뿌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