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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7. 2018
네이버페이 제로페이 네이버 우상단에 QR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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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네이버페이??
다들, 제로페이, 제로페이해서 우짜쓰는지 궁금했는데 네이버페이에서 재로페이가 가능하다고 한다.
접근이 분명 다르다.
그래서, 내이버의 순서대로 따라가 본다.
결국 앱을 한번 더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다시 말해, 앱에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카카오페이는 제로페이 이야기가 없었는데 네이버페이의 행보는 조금 달랐다.
QR결제
기존에 네이버페이도 사용했기에 부담이 없다.
그것이 재로페이든 그것은 어찌보면 네이버페이에 수렴된다. 바로QR결제로 말이다.
누군가의 실속일까?
① 네이버페이 QR결제로 제로페이 하세요!
② 제로페이 첫 결재하면 1,000원 적립
③ 공지사항 QR결제 기능 출시
④ 공지내용과 제로페이 이밴트
⑤ 우측 상단에 QR결제, 네이버앱 업그레이드
툭 까놓고 보면 제로페이보다는 QR페이이야기다.
그러면서 제로페이 효과도 함께 가지고 간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라 영리하다는 것이다.
중국에서의 QR결제 바람을 카카오페이가 먼저 시작했는데 부채질이 더 필요한 사항이였는데 네이버페이에서 QR결제 이름을 들고 나왔다.
재미나다.
검색창 우측에 핀을 껍다.
뽀인트는 머리핀이다.
머리핀하나로 사람이 달라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찌보면 초강수다. 여러가지 의미와 전략인 것이다. 나는 카카오가 먼저 전면에 내세울줄 알았는데 간보고 있던 카카오보다 결국 네이버가 먼저 핀을 박았다.
물론 검색화면 주변에 서비스를 넣기에 빼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이번에 새로운 UI로 개편 된 네이버 초기화면과는 조금 다른 컨셉이기도 하다.
이제, 또 다른 형세를 자켜봐야 할 듯하다.
처음에 네이버페이가 나오면서 다 선점할 줄 알았다.
나 또한 카드도 만글고 열심히 포인트를 모으가까지 했다. 교통카드에 편의점 잔돈충전까지, 르라고 언청난 속도로 확산되는 것도 보았다. 분명, 그들의 검색망를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카뱅과 카카오페이는 시장 자체가 달랐다.
노는 장소의 차이였다. 카톡하다 이체하고 송금하고 그 간극을 최대한 카카오는 활용했다.
그런가하면 네이버페아는 간편결제 중의 하나였다. One of them
그래서 여전히 물음표다.
쇼핑수단의 보조수단을 넘어서는 결제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현대자동차도 H페이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결국은 오프라인 모밀리티 결제를 누가 먹느냐일 것이다.
네이버 우측 상단 QR결제
QR코드가 그때 그때마다 생성되는 듯
가맹점 정보, 파리바게트 꼭 해봐야 겠다. 파바
네이버 자체페이 기사
제로페이보다는 결제라는 더 큰그림을 위한 행보이다.
나에게는 제로페이라는 느낌보다는 QR결제가 더 커 보인다. 기사를 보면 알겠지만 어쩌면 누구나 꿈꾸는 그림일 것이다.
이런걸 두고보자라고 하는 것 같다.
실제로 제로페이 사용기까지 넣어보려고 했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그 다음은 실전편으로 가맹점부터 생활속에서 실제로 얼마나 편한지 적용해 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