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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학원 방학 특강
아들녀석이 다니는 태권도 학원은 방학마다 특별한 수업들이 있다. 이번에는 드론교실이다.
나름대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유치를 잘하는 것 같다.
아들녀석을 데리고 온(추천) 조카도 그 당시 선물로 드론을 받은 기억이 있다.
그런면에서 드론은 아이들에게 핫한 아이템이기도 하다.
총 4일/드론 만들기/코딩어쩌고/조종하기
비용은 7만원
집사람이 보내 준 드론 수업모습, 도장에서 보내 준 것 같다.
역시나 드론 드론
퇴근 후 집에 오니 드론교실을 통해 받아온 드론이 있었고, 열심히 충전 중이였다.
아들녀석은 엄청 업되어 있었다.
드론 상자와 설명서
드론과 조종기
디테일
충전 된 코드를 접지하면 깜빡거리던 불이 빨갛게 켜지면서 준비가 된다.
드론 동영상
생각보다 촬영이 녹녹치만은 않다. 조종도 서툴기도 하고 매섭게 날아다닌다. 그리고 집안에서 하는 거라 분명 한계는 있었다.
깜빡깜빡 준비 중
불이 들어오고 조종기의 왼쪽을 올리면 떠 오른다.
주행연습
나도 조작해 보았지만 그렇게 쉽지만은 않았다.
초등학교 2힉년이 되는 아이에게 적합한 드론이다.
주말에는 놀이터나 야외에서 사용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