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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순환도로를 달려본다.
토요일 비가 와서 차들이 생각보다 한산하다.
내비게이션이 수원-광명에, 강남순환도로까지 새로난 도로 중심으로 길안내를 한다.
물론 비용이 드는 도로이다.
강남순환도로를 금천으로 진입한다.
무엇보다 터널안에 진출지점이 있다는 것이다.
관악IC가 그 대표적인 예시가 되는 것이다.
일반 스마트폰으로 지원되는 내비들은 강남순환도로를 나이스하게 다 지도에 반영을 해 놓았다.
분기마다 업데이트 하는 AM/OEM은 업데이트가 늦을 것이다. 또한 포털 지도 서비스를 확인해 보았다. 네이버, 다음 지도는 작성되어 있었다. 컨텐츠 축면으로 상세히 들여다 보았다.
1. 포털 지도 서비스
포털 지도 컨텐츠 축면에서 보면 네이버가 앞선다. 물론 공사중일 때의 거리뷰를 찍은 곳 같지만 촬영 된 도로에 대한 정보가 존재한다. 다음 지도에는 아직 거리뷰가 없다. 물론 새로 구성 된 것으로 조맘간 올라 올 것이라 생각한다. 구글 지도는 아직 멀었다.
네이버의 강남순환과 거리뷰다.
다음지도는 도로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강남순환 터널내 구조에 따른 길안내를 따져 보았다. 충분히 내비게이션 관점이다.
2.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터널안 위치잡기
내비게이션은 단말 GPS을 기준으로 현재 위치를 설정하여 길안내를 받는다. 하디만 터널안에서는 위치가 확인이 되지 얺기 때문에 위치정보는 회샥으로 바뀌던지 다른 곳에 떠 있기도 한다. 그래서 내비게이션 자체에서 보정하여 움직임을 가져가게 된다. 어떻게든 터널에서 움직이는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강남 순환고로처럼 터널이 갈고 터널 언에서 분기가 일어난다면 위치를 잡기가 힘들며 안내정보를 주기도 쉽지 않다. 그래서 OEM 내비게이션은 터널안레서 차량의 DR 정보를 사용하여 길안내를 제공한다. 결국은 정확한 길안내는 정확한 위치 확보 전에는 힘들다는 것이다.
이런 경루에 어떤게 정보를 정확하게 수집하여 제공해야 할지 고민리 필요한 것 같다. 문제, 현상의 나열로 끝나지만 충분한 질문거리 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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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정보의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