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고깃집 장안평역 육킬러

장안평역,돼지갈비,삼겹살,무제한셀프바,2킬러,13900원,고기뷔페

생긴 지 별로 안 된 고기집 고깃집

장한평역에서 고기, 꼬기다.

육킬러, 무한리필, 1인

장한평역 육킬러

지도앱에서 찾아보니 나오질 않는다.

분명, 최신에 생긴 곳이다. 지도앱을 이리저리 조합해 보니 예전 황소에 반하다라는 체인점 고깃집이 육킬러로 변경된 것 같다. 완존 추측이다.

고깃집 vs 고기집

고깃집이 정확한 표현이다.

위치

메뉴는 1킬러, 2킬러, 3 킬러 순서이며
삼겹+돼지갈비+월남쌈이 더해진다.
무제한 셀프바는 기본이다. 단 2시간 제한이다.
우리는 2킬러로 8명 주문한다. 두 테이블이다.

세팅

무제한 셀프 바

삼겹

우리는 줄곧 삼겹살
옆 테이블은 돼지갈비로 종목 변경

우리도 갈비

뽀인트는 껍데기

돼지갈비로 마무리

동영상

역시 고기는 좋다.
고기선호사상에 입각하여 오늘도 엄청 먹는다.
대개는 가성비면 다 수용이 가능하다.
모 그리 따지지 않는다.
삼겹살의 두껍기에 사로 잡햐 엄청 먹었다.
제한시간이 두 시간이란다.
고기 2시간 먹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다.
특히 술 안 마시고 말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