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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Jul 22. 2016

구글 Arts & Culture-일단 설치

구글.Arts&Culture.설치


구글에서 새로운 서비스 이야기가 있어, 일단 깔아본다. 느낌이라도 맛보기 위함이다.


Arts & Culture


술작품과 문화에 대한 서비스라는 것을 대번 알 수 있었다.


박물관이나 유명명소의 정보를 접할 수 있으며, 첫 시작이 박물관 아이콘으로 시작된다. 나름 ART, HISTORY, WONDERS의 대분류로 구분되어 있다.



좌 상단 메뉴의 세부 정보에 들어가면 더 상세하게 정보들이 분류되어 있다. 


컨텐츠의 힘


구글지도나 어스의 컨텐츠를 재구성하여 담아 놓음 것이다.

파트너, 프로젝트와 작품들 검색이 아니어도 분류 된 기준으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되어 있다.


ART 맛보기,  익숙한 이동 컨텐츠다. 이동도 가능하고 현 위치도 가늠할 수 있게 약도도 구성 되어 있다.



한국과 관련 된 컨텐츠를 검색 해 본다.


KOREA



좀 더 구체적으로 항목이름으로 검색해 본다.


남한산성


경복궁


사람 모양이 아이콘은 익숙한 이동이 가능한 거리뷰, 스트리트뷰 기능이다.

또한 위에 시계 아이콘이 있다. 그건 타임라인 기반으로 컨텐츠가 분류되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색깔로도 구분이 가능하다.



역시 움직이면서 체험하는 것이 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컨텐츠로 점령하다.
1. 풍부한 컨텐츠
구글이 검색으로 결과를 도출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원하는 결과를 컨텐츠로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AR/VR의 기반이 될 기초 컨텐츠를 마구 찍어 낼 수 있다는 것이 선점할 수 있는 독점가능 한 구글의 능력이다. 이미 구글의 지도 기반 컨텐츠에 담겨진 그것들을 뽑아냄으로 그들은 앞서가고 있다.

2. 이야기를 얽다.
컨텐츠의 재구성은 사람들에게 분명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날따와 연관 된 장소와 인물, 화두가 되는 기념일 위치와 관련 된 정보 그들이 매인 화면을 매일 내가 관심있고 연관 돤 컨텐츠로 바꾸어 줌으로 켄텐츠에 생명이 부여된다.

3. 기술의 진보
박물관을 이동하고, 실제 떨어져서 봐야만 하는 닥품을 속속들이 확대해서 본다. 그리고 동영상으로 실감있게 느껴본다. 아니면 스트리밍으로 실시간으로 접힌다. 내가 마치 그속에 있는 것처럼 그리고 세부적인 디테일을 느끼는 것이다.
물론 현 수준은 1단계에 머물러 있다. 박물관 내에서 이동하는 수준일 것이다. 하지만 구를은 디테일을 담고 싶어 할 것이다. 그 위치로 다가가서 확대해 보고 돌려보고, 연관 된 다른 작품과 예술가의 정보를 볼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들은 기술을 사람들이 원하는 형태로 잘 배분하는 회사이기 때문이다.


#오프디맨드

#컨텐츠의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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