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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로 만든 피아노
피아노 놀이
커즈와일 CUP320
320 모델과 310이 있는데 구성괴 기능은 동일한데, 건반이 나무(wood)라는 것이 큰 차이다. 그래서 가격차이가 안다. 더 어쿠스틱 피아노스럽다는 말에 CUP320으로 구매했었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의 10/20의 비밀은 이렇다고 한다. 여전히 CUP320은 하이엔드급 디지털 피아노이다. 디지털피아노다 역시 디지털, 전자기기이다. 그래서 최근 기술의 접목으로 더 정교한 음원을 제공하고자 함이다.
레고 놀이 = 피아노 놀이
언제든지 피아노를 접할 수 있다.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을 때 놀이가 가능하다. 디지털피아노가 거실로 나오고 그리고 야간에는 헤드폰도 가능하니 언제나 놀이로 통할 수 있으니 나는 피아노를 또 다른 레고놀이라고 정해 본다. 어릴 적 나 또한 피아노 학원을 다녔었다. 친구 어마니가 피아노 학원을 해서 말이다. 그런데 집에 피아노도 없었고 그 당시에는 엄두를 낼 수 없음, 그리고 놀이가 아니라서 재미가 없었는지 실력이 늘지 않아, 관심이 없는 걸로 되어, 결국 주산학원으로 갈아탔다. 아쉽긴 하다 그때 쫌만 더 쳤어도 여러모로 나에게 유익했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