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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오래된 감자탕집
아주 오래전에 이런 서비스 아이디오를 제안했다.
SNS인데 자신의 가게가 오래된 증거를 주인과 지인 글들을 업로드시키는 것이었다
62년이면 옛날 빛바랜 사진까지 정말 엄청날 것이다.
맛은 칼칼함 그 자체다. 본연의 감자탕으로 메뉴도 한 가지이다. 사이즈만 차이가 난다.
배불러서 밥 볶는 것은 생략한다.
이전한 감잣국 집 시설로 인하여 이런 무더위에 청결하고 시원해서 좋다.
젊은 층을 겨냥한 것이 분명 주요했다.
그럼에도 맛은 간만에 와서 그런지 몬가 조금 아쉽다.
어차피 동네 근처라 담에 또 올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날그날 조금 맛이 차이는 있을 것이다.
잘 먹고 간다. 콜라와 감자탕이라 일찍 저녁이 마쳐진다. 그래서 차 한잔이다.
나름 밥 먹고 카페 간 것도 다음 편에 작성해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