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YoungHurck Cha Jul 30. 2019

전자드럼과 난나드럼교실

전자드럼추천,KD1S,커즈와일,난나


드럼 녹음일


초등학생 첫째가 드럼을 난나에서 배우는데 연주한 것을 녹음하는 시간이 있다.

조금씩 조금씩 실력이 늘어감이다.
동영상»

드럼 영상 주요 화면»

난나»

난나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드럼을 매주 토요일마다 일주일에 한 번 배운다.

http://www.nanna.seoul.kr/

평생교육»

드럼교실»

우리집 전자드럼


일주일에 한 번 배우는 거 드럼이 느는 것은 한계가 있다. 그저 집에 전자드럼 있는 거 하나만으로도 는다는 것이다.

집에서 치고 싶을 때 치는 것이다. 드럼으로 놀고 싶을 때,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을 때 치는 것이다.


KURZWEIL KD1S»

전자드럼 전체»

전자드럼 ON»

드럼스틱»

헤드셋»

전자드럼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야밤에도 가능한 전자드럼»


영창 홈페이지


전자드럼 상세 내역»

홈페이지에서 해당 모델의 내용을 제대로 정리해 본다.

http://www.ycmall.kr/products/view/1117/page:1/sort:Product.priority

커즈와일 전자드럼 KD1S»


뛰어난 터치감»

리얼 사운드»

31개의 드럼키트 제공»

44개의 SONG, 12개의 BEAT 기본음색 제공»

최고급 메시 패드 채용»

MID IN / OUT 기능 탑재»

소음없이 자유로운 연주»

견고한 내구성»

드럼교실과 전자드럼, 전자드럼과 드럼교실
결국은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다.
배움과 연습 없이 어떻게 숙련될 수 있느냐이다.
나름 수영도 피아노도 드럼도 소기의 효과가 보인다.
그나마 한 가지 영어센터는 논외인 것 같다.
이것도 놓여지는 노출되는 환경의 문제인 것 같다.
드럼을 배우고 와서 드럼을 원하는 때 칠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단, 무진장 게을러 한 번도 드럼 의자에 단 한 번도 앉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말이다
취미, 재미도 배우는 것이 자신의 삶이 되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매거진의 이전글 홈레코딩장비 아이콘 키보드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