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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Aug 20. 2019

춘천 옹심이 칼국수와 수수부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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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뜨근함이 땡긴다.


춘천에서 보내는 일상, 저녁은 옹심이 칼국수다. 아는 형님은 연신 수수부꾸미추천했다는 것이다.

지난주 휴가기간 중 춘천 이야기다.

속도 편하게 고려하여 옹심이칼국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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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후평점이다.

간판

2주, 4주 화요일 쉽니다.

메뉴판, 옹심이칼국수와 수수부꾸미

식당은 널찍함 그 자체

세팅과 보리밥

보리밥 먹을 준비태세

메밀전병

수수부꾸미

수수부꾸미

4덩어리 이것이 무엇인가?

수수부꾸미 대하여

첨 먹어보는 수수부꾸미였는데 조금은 특별했다. 난 역시 달달한 것이 좋다. 팥의 절묘함

네이버 국어사전과 구글 이미지

옹심이 칼국수

그렇게 작살낸다. 면이 까맣다. 그래서 속이 부담 없다.

옹심이 칼국수 그리고 수수부꾸미
옹심이에 달달함을 더하고 싶다면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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