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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ngHurck Cha Oct 01. 2019

뇌에 관한 출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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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마케팅 책이라고??


출근책, 출근책은 출근길에 함께하는 책이다. 한 손에 들고 나오는 책이다.


인간의 소비심리를 지배하는 뇌과학의 비밀

고객의 뇌에서는 무근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

걸어가면서 두 컷

저자 심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독일의 유명 경제학자

뇌과학, 마케팅, 경제학을 접목한 신경마케팅 분여의 최고 권위자

독전감

뇌에 과학 책들이 범람하는 시대, 그런데 그나마 목적지향적인 책이 개정판으로 나왔다.

책의 시작하며의 본문 첫 문장이 책을 대변한다.

"미끼는 낚시꾼의 입맛이 아니라 물고기의 입맛에 맞아야 한다."


예스24 미리보기

선택적 독서

우선 정해진 출근길이라 하나의 주제로 관심 내용으로 우선 접해 봄이다.

디지털 브레인, 신기술과 늙은 뇌의 만남

p372

온라인 쇼핑 세계는 뇌의 관점에서 일관성 있게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온라인 상거래에서 성공하려면 디지털 새계가 제공하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가능성을 고객의 뇌가 기대하고 바라는 것과 제대로 연결시켜야 한다.

뇌구조 그리기
한때 뇌를 그려놓고 무엇으로 가득 찬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무엇이 더 좋고 나쁘냐? 부족하냐? 더 이상 이러한 질문으로 실제 요구사항을 알 수 없음이다.
무엇이 생각나냐? 무엇이 떠오르냐?
어쩌면 이것이 출발점 일 수도 있다.
뇌에 관한 책으로 머무르지 않고 실제 고객으로 향하고 있다. 읽어볼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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